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 (문단 편집) == 기타 == * 포켓몬스터 극장판 시리즈에 전통처럼 등장하는 [[모녀(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문의 모녀]]가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극장판에선 지우와 히로인들의 관계가 TVA보다 더 깊게 그려져서 커플링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떡밥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슬이와 빛나는 극장판에서도 변함없이 많은 푸시를 받았고, 봄이도 최수형과의 떡밥이 많은 TVA와는 달리 지우와 커플링을 밀어주는 연출이 많아[* 특히 마나피 극장판이 대표적이다.] 몇 안 되는 지우x봄이 커플링의 보루이기도 하다. 다만 정규판부터 세레나와 지우 간의 관계가 깊은 XY의 극장판은 딱히 세레나의 연심이 부각되지는 않았다. * 극장판이 나온뒤 [[코로코로 코믹스]]에선 극장판을 코믹스해서 연재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애니쪽에서 인간쪽 빌런들은 잡혀가고 뉘우치는 평범한 쪽으로 끝나지만 코믹스의 경우 인간쪽 빌런들은 2기의 지킬드, 10기의 알베르트를 뺀 빌런들을 자비없이 죽인다.[* [[루기아의 탄생|지킬드]]는 무기징역,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비셔스]]는 야생 성원숭 무리에게 구타당해 사망,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리온과 잔느 자매]]는 해일에 휩쓸려 익사,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버틀러]]는 메타 그란돈과 동귀어진,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팬텀 선장]]은 가이오가의 공격으로 바다 속으로 수장,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제로]]는 반전세계에 영원히 갇혀 실종,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기신]],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나흐벨츠]],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드레드]]는 추락사, [[파괴의 고치와 디안시|스틸 부녀와 마릴린, 라이어트]]는 [[이벨타르]]에 의해 끔살,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자비스]]는 추락 도중 온몸이 바위에 박혀서 사망, 밀렵꾼 2인조는 폭탄 연기에 중독사. 알베르트의 경우 빌런이라기엔 로켓단 삼인방 같은 감초 반동인물이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원판의 경우는 [[연예인 더빙|비성우 더빙]]이 상당히 많다. 모든 시리즈의 개근으로 출현하고 있는 '''[[야마데라 코이치]]'''를 필두로 [[후루야 토오루]], [[야지마 아키코]], [[오리카사 후미코]], [[히다카 노리코]], [[노지마 켄지]], [[나미카와 다이스케]], [[시라토리 유리]], [[박로미]], [[쿠기미야 리에]], [[미즈키 나나]] 등의 전문 성우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성우 더빙이 훨씬 많은 편이고, 이 현상은 '''최근으로 올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게 결정적인 문제다.''' 모든 시리즈에 개근으로 출현하고 있으면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변함없이 절륜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야마데라 코이치에 비해서, 다른 캐릭터들을 맡은 '''비성우들의 [[발연기|연기력이 너무 미숙하여]]''' 상당히 비교가 되는 편이다. 야마데라 코이치는 항목에서도 보다시피 비성우 더빙을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매년 녹음하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참 궁금하다. 무엇보다 야마데라의 뒤를 이어 10기 이후 개근으로 출연하고 있는 [[나카가와 쇼코]]도 결정적으로 '''비성우'''인지라 전체적인 연기력은 들어주기 힘든 수준. 이에 비하면 더빙판의 경우엔 중복은 좀 있을지라도 언제나 전문 성우들을 기용해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 포켓몬의 이미지를 생각해서인지 포켓몬에 의한 직접적인 마을 파괴 장면은 거의 없다. 그러나 최초 극장판에서의 뮤츠의 행적에서부터 보듯 포켓몬들이 마을이나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처음 시작은 인간이 먼저 잘못을 저질러서 포켓몬들이 대응하다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뮤츠와 게노세크트는 인간들의 실험에 의해 희생된 존재들이고 대부분의 전설의 포켓몬들은 이들의 힘을 노리는 인간들에 의해 험한 꼴을 당해 왔다. 물론 마을에서 싸움을 벌여 재앙을 일으킨 디아루가와 펄기아나 반전세계를 나가기 위해서 쉐이미를 습격하여 악역으로 몰린 기라티나도 있지만 이 포켓몬들도 결국 인간들에 의해 배신당한 아르세우스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아르세우스는 역대 극장판 중 가장 [[인류멸망|엄청난 스케일의 위기]]를 선사한다. 더욱이 앞서 등장했던 디아루가나 펄기아 그리고 기라티나 셋의 포스보다도 더 넘사벽급 포스를 보여주며 셋 다 어린아이 손목 비틀듯이 제압할 정도.] 다만 [[결정탑의 제왕 앤테이]]에서는 안농들이 관찰 좀 했다고 갑작스레 폭주하여 두 가정을 개발살낼 뻔했고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에서는 인간들이 잘못한 것 없는데도 뜬금없이 큐레무에게 습격당하게 되었다. [[후파 광륜의 초마신]]의 경우 그냥 전설도 아닌 초전설의 포켓몬들이 단체로 나오면서 그림자 후파에게 조종당하여 지우를 공격하는데 도시를 아예 부숴버리면서 사람들이 대피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아예 [[괴수물]]이 되어버렸다.[* 그림자 후파에게 소환된 초전설 포켓몬들은 전부 거대 드래곤이나 괴수의 생김새를 한 포켓몬인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 [[큐레무]]였다.] * 캐릭터와 등장 포켓몬은 TV판을 기본적으로 따라가지만 그 외의 것은 TV판과는 큰 관계가 없이 독자적으로 그려진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않거나 설정만 있는 도시[* 대표적인 예가 7기 극장판의 도시인 랄스시티. 7기 방영 전까지의 에피소드에서는 [[최수형]]의 출신도시로 언급된 게 전부다. 물론 그 이후로는 테오키스 관련 에피소드에서 한두번씩 언급되는 등 연계된다.]들도 나오는 등, 세계관은 비교적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자유롭다. 그러나 1기와 2기는 본편과 연동이 된다는 것이 대사나 컷씬으로 확인이 되며, 이후 시리즈들도 파동 에피소드나 테오키스 폼체인지[* AG의 포켓몬 레인저 1시간 상영 에피소드에서 테오키스의 폼체인지가 랄스시티에서 관측되었다며 언급된다.]처럼 본편에 연계되는 설정도 있고 극장판을 위한 특별 에피소드도 만들기 때문에 완전히 본편과 무관한 평행세계로 보기는 힘들다. 10기 방영시 1~10기의 배경 설정이 다시 이루어져서, 1기의 배경인 뉴 아일랜드는 오렌지제도와 일곱섬의 경계라는 식으로 게임과의 연계점이 늘어나기도 하였고 DP에서는 AG의 극장판이 암시되면서 빛나의 초송달날개와 작중 지우 일행이 다크라이와 쉐이미를 알고 있다는 점에 DP 경우도 극장판의 흔적이 조금씩 나오기도 하였다. [[포켓몬스터W]]의 경우 극장판 설정을 적극적으로 연계시켜 지우와 고우가 만난 뮤츠가 [[뮤츠의 역습]] 극장판에서 만난 뮤츠 본인이라는 설정이고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서 지우와 친해졌던 [[라티아스]]와 [[라티오스]]가 5기 극장판의 배경인 알토 마레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극장판 같이 본편에서 해당 시리즈의 극장판 관련 설정이 눈꼽만큼도 언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며 XY도 본편 내에서는 언급이 되지 않는 듯 하지만 XY 완결 후의 특별 에피소드에서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와 연관된 내용이 언급되어 본가쪽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 극장판끼리의 연계는 불분명하나 전 에피소드의 등장인물과 게임판 주인공들이 시작과 엔딩에 [[카메오#s-2]]로 등장한다거나 하는 일도 있다. 특히 DP 극장판은 '신들의 싸움'이라는 테마의 트릴로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보아 일부 극장판은 시계열 순으로 통합된 세계관임을 추측할 수 있다. 극장판 시리즈의 배경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인지 리부트 극장판인 [[너로 정했다!]]의 에필로그 나레이션에는 각 극장판 배경과 등장인물이 잠깐 나오기도 하였다. [[분류: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